봄이 실종됐다



봄이 실종됐다.

문턱에서 사라졌다.

 

여전히 털 목도리와 모직 코트가 거리를 지배하는 이 밤이

정녕 4월이더냐.





청춘이 실종됐다.

                      낭만도 꿈도 사랑도 도전도, 문턱에서 사라졌다.

 

    앙상한 나뭇 가지에 열매 없다 하여 파르르 떨고 있는 그대는

                                                         정녕 청년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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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펭귄 Coach 김 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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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1stpenguin.com


토요일 이른아침 더퍼스트펭귄의 식구 모두가 이대점에 모였습니다.
전 직원 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을 받기 위해서 였습니다.

대부분의 식구들이 고대점에서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이대점으로 교육장소를 잡았습니다.
평소 근무하는 익숙한 곳을 떠나 다소 낮선 곳에서 교육 받는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1분 1초의 오차없이 오전 9시 정각, 정확하게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펭귄 식구들에게 '코리아 타임'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모든 교육, 행사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펭귄의 전통으로 유지시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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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중 고객 서비스가 가장 뛰어난 웅진코웨이의 CS 전문 강사님을 모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지난주 고대점을 방문하여 사장, 직원 인터뷰 및 CS 진단을 통해 금일 교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Q&A 시간에 류성호 주임은 어떻게 그렇게 강의를 잘하시냐는 다소 엉뚱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짧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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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 및 복장에 관한 시간입니다.
고승현 바리스타, 신지호 매니져가 앞으로 나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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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례, 보통례, 정중례에 대해 배우고 실습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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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김치~!!" 미소 연습과 각자의 CS 선언문을 작성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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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선언문 : 최재영
"내가 생각하는 서비스란 관계다.
그렇게에 나는 고객을 관계맺기 위한 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대중이 아닌 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를 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고객의 핸드폰에 저장된 한 사람이 되고 싶다."

제가 작성한 CS 선언문입니다. 역시 적는 것은 힘이 셉니다.
'도대체 사장이라는 나는 잘 하고 있는가?',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가?'
다시금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객의 성취를 돕는 공간과 컨텐츠를 제공한다'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고 양보할 수 없는 펭귄의 사명입니다.
오늘의 교육도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한 펭귄의 노력입니다.
여전히 미흡 하지만 오늘을 통해 펭귄 식구들의 키가 한 뼘 정도는 커질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계속되는 펭귄의 '성장',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직업 선택의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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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일을 선택할 때 이채욱 사장의 체크리스트>

1. 자신의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고,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2.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일인가?
3. 비전이 있는 일인가?
4.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 자신의 꿈과 관련된 일인가?
5. 도전할 만한 일인가?
                                                                                            * 출처 : 동아비즈니스리뷰 200910월호

<Passion, 백
만불짜리 열정>의 저자이자 수많은 젊은이들의 멘토인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상기의 다섯 가지 체크리스트를 꼭 확인한다. GE에서 인천공항공사로 자리를 옮길때 역시 자신만의 체크리스트에 의거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채욱 사장의 체크리스트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첫 직장을 선택하거나 이직을 고려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채욱 사장의 체크리스트 어디에도 연봉 또는 안정성에 관한 언급이 없다는 것이다. 연봉과 안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돈이 아닌 열정이나 가치관과 같은 그 이상의 무엇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 정반대다. 열정, 사명, 꿈과 같은 요소는 직업 선택 기준으로조차 고려되지 않는다. 살인적인 취업경쟁 속에서 그러한 요소까지 고려하는 것은 일부 엘리트만이 누릴 수 있는 사치라는 주장도 일견 타당해 보인다. 그러나 단언컨대, 이러한 것들이 고려되지 않은 선택은 당신에게 뼈아픈 후회를 안겨줄 것이다.

 

2006년 하반기 채용시즌의 일이다. 필자는 게임기업 넥슨SD에 입사했다회사의 비전, 직무, 근무환경 등 여러가지 여건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그러나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도는 아쉬움 두 가지는 바로 대기업이 아니라는 것과 IT업계의 낮은 연봉이었다. 며칠의 고민끝에 포기했다. 그리고 상당히 높은 연봉을 주는 대기업 웅진그룹에 입사했다. 그러나 대기업과 높은 연봉이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가벼운 것인지 깨닫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물론, 웅진은 좋은 회사다. 그곳에서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그러나 대기업이기 때문에 높은 연봉을 보장하기 때문에 얻은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대기업과 높은 연봉 그것은 그야말로 허상일 뿐이다. 직업 선택시 대기업과 초봉의 함정을 주의해야 한다


대기업과 높은 연봉 그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가치 중립의 것이다
그러나 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에서는 철저하게 후순위로 미루어야 한다. 아니 배제 되어야 한다. 특히, 당신이 꿈꾸는 젊은이라면 과감하게 던져버려라. 그리고 이채욱 사장이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가진 것처럼 당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자다음의 기준들이 힌트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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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일깨우고, 그것이 유지될 수 있는가?

- 가치관, 즉 사명에 부합하는가?

-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인가?

- 꿈을 이루어가는 하나의 과정인가?

- 끊임없이 도전을 자극하는 일인가?

- 현재 보다는 밝은 미래의 비전이 보이는가?
- 종교적 가치에 어긋나지 않는가?                                                                            

 

                                                                                                    UPLOADEDPHOTO_93716_1237354200367.jpg                                                                                    더퍼스트펭귄 Coach 최재영
                                                                                                      www.creativeentrepreneur.co.kr
                                                                                                                 www.the1stpenguin.com